나는. 지금
혼란스럽고,
방황중이고,
지긋지긋하고,
좀그렇다.
완전히 격리되어 어딘가에 떨어져버리고 싶기도하고.
그냥 다 잊고 다 지워버리고 싶기도하고.
이대로 치이고 밟혀서 휩쓸려 버려야하나 싶기도하고.
스물네살.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오춘기.
아악!
혼란스럽고,
방황중이고,
지긋지긋하고,
좀그렇다.
완전히 격리되어 어딘가에 떨어져버리고 싶기도하고.
그냥 다 잊고 다 지워버리고 싶기도하고.
이대로 치이고 밟혀서 휩쓸려 버려야하나 싶기도하고.
스물네살.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오춘기.
아악!



